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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7kg' 옥주현, 살 더 빠졌나...여리여리함의 끝판왕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8 15:05

수정 2021-11-18 15:05

'173cm·57kg' 옥주현, 살 더 빠졌나...여리여리함의 끝판왕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옥주현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아니고 피팅 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무대 의상을 입고 가녀린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키 173cm에 57kg로 알려진 그는 평소 운동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형같은 옆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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