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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출산' 박은영, 9개월 아들 많이 컸네...일어서기 성공 "치명적 뒤태"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6 16:51

수정 2021-11-16 16:51

'40세 출산' 박은영, 9개월 아들 많이 컸네...일어서기 성공 "치명…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 범준의 깜찍한 자태를 공개했다.



16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 뒤태. 엄마 나 불렀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범준은 침대를 딛고 서 박은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작은 몸집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한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스타트업 CEO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0세 나이로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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