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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뱃살이 하나도 없어...'168cm·46kg'의 우월함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6 15:54

수정 2021-11-16 15:55

이주연, 뱃살이 하나도 없어...'168cm·46kg'의 우월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반려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팔이랑 양팔이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귀여운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도 뽐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뱅', '디바', ''샴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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