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허벅지와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모습.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에 힘을 쏟고 있고, 다양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 관리에 힘쓰고 있는 바. 그는 "다치지 말자!"라며 스스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축구 열정을 보였다.
1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허벅지와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모습.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에 힘을 쏟고 있고, 다양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 관리에 힘쓰고 있는 바. 그는 "다치지 말자!"라며 스스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오정연은 연극 '리어왕',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
1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허벅지와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모습.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에 힘을 쏟고 있고, 다양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 관리에 힘쓰고 있는 바. 그는 "다치지 말자!"라며 스스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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