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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장기용 '26cm 키 차이' 희귀한 전신 사진 포착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1-16 12:09

수정 2021-11-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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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장기용 '26cm 키 차이' 희귀한 전신 사진 포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의 연인 케미가 폭발하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공식 SNS에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중에는 보기 드믄 전신샷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사 장기용과 송혜교는 비주얼 천재 커플답게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하게 안구정화되는 케미를 선사했다.

프로필상 187cm 장기용과 161cm 송혜교의 설레는 키 차이가 보는 이의 가슴까지 뛰게 한다. 프로필상 26cm 차이인 두 배우는 보기에도 확연히 차이나는 키 차이로 멜로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희귀한 전신샷에는 통 청바지를 입은 송혜교가 킬 힐을 신어 발 끝이 보이지 않아 관심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아래로 청청 패션을 입고도 굴욕없는 두 배우의 '패완얼' 비주얼이 엿보인다.

한편 송혜교 장기용 주연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SBS 금토극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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