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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한소희 '역대급 미모+생일상 클래스' 요정이 태어난 날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1-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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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한소희 '역대급 미모+생일상 클래스' 요정이 태어난 날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생일을 맞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움의 눈물 이모티콘을 게재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요정 같은 모습의 한소희가 생일 고깔과 예쁜 보라꽃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급 호텔 한식 레스토랑 수준의 정결하고 깔끔한 집밥 클래스와 27살이 된 한소희의 역대급 미모가 만나 보는 이의 탄성을 유발했다.

벽 하나를 포토존으로 만든 생일 파티 현장에는 축하해주는 지인들의 직접 초콜릿으로 쓴 손글씨가 가득한 생일 케이크도 준비됐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넥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이 흥행하며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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