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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 애정전선 이상 無…조용히 사랑 쌓아가는 중 "추워졌군"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16 14:08

강타♥정유미, 애정전선 이상 無…조용히 사랑 쌓아가는 중 "추워졌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정유미는 16일 자신의 SNS에 "흠 추워졌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두꺼운 패딩옷을 꺼내 입은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갸름한 얼굴형에 볼에는 빵빵하게 바람을 넣어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였다.

이에 배우 유인영은 하트와 함께 "예뻐"라며 정유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현재도 SNS를 팔로우 하고 있며 조용히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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