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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집 초대한 '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한 집 '개인 서재는 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15 15:13

수정 2021-11-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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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집 초대한 '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한 집 '개인 서재는 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지인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친구가 주말에 다을이 선물 가지고 놀러왔는데, 일하느라 얘기도 잘 못했어. 사진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에 놀러온 지인과 아들 다을 군을 데리고 바쁜 와중에도 챙긴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진은 집에 손님이 와 있지만 노트북 앞을 떠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윤진은 마치 '이윤진 미니미' 같이 닮은 다을 군과 친구처럼 편안하게 놀아줬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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