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촬영한 컨셉이 넘 맘에 들어서^^현장에서도 개인 사진을 절대 안찍는 편인데 이번엔 더 많이 찍어놓을껄 아쉬움이 남더라구요"라며 "몇 장 안되는 사진 중에 베스트 공유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곧 주말이니 다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에 지성미가 넘치는 김태희는 섹시미까지 갖춘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수줍게 서 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태희가 남편의 탄성을 또 한번 내지르게 할 어깨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촬영한 컨셉이 넘 맘에 들어서^^현장에서도 개인 사진을 절대 안찍는 편인데 이번엔 더 많이 찍어놓을껄 아쉬움이 남더라구요"라며 "몇 장 안되는 사진 중에 베스트 공유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곧 주말이니 다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김태희 키 만한 대형 트리 옆에서 오프 숄더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에 지성미가 넘치는 김태희는 섹시미까지 갖춘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수줍게 서 있다.
김태희는 지난 10일 화제가 된 '비♥김태희 부부 동네 마실' 사진에 대해 "저희 부부가 맞다"며 측근을 통해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김태희는 "지난주 평일 낮에 남편과 동네 마실을 나갔다가 찍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태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촬영한 컨셉이 넘 맘에 들어서^^현장에서도 개인 사진을 절대 안찍는 편인데 이번엔 더 많이 찍어놓을껄 아쉬움이 남더라구요"라며 "몇 장 안되는 사진 중에 베스트 공유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곧 주말이니 다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에 지성미가 넘치는 김태희는 섹시미까지 갖춘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수줍게 서 있다.
앞서 가수 겸 연기자이자 김태희의 남편인 비는 최근 아내의 SNS에 오랜만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새 화보 사진이 공개되자 "오우쒸! 태쁘!!!!!♥♥♥♥♥♥"라고 애정을 과시해 '주접댓글'이라는 애칭으로 전방위적인 응원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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