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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밥 먹다가 자는 아들 자랑...반려견 ♥넘치네 "우린 운명이야"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11 08:55

수정 2021-11-11 08:57

이국주, 밥 먹다가 자는 아들 자랑...반려견 ♥넘치네 "우린 운명이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반려견을 자랑했다.



이국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먹니 자니 밥이 부족하니. 날 닮은 너, 우린 운명이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국주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밥을 먹다 잠이 든 듯 밥그릇을 베개 삼아 잠이 든 반려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어 이를 촬영, SNS에 게재하며 자랑하는 이국주의 모습에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듬뿍 드러났다.

이국주는 "아들. 국바비"라면서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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