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는 명품사 구찌와 유명 사진 작가 홍장현이 함께한 새로운 화보의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섰다.
180cm의 훤칠한 키로 블랙 수트를 소화한 이정재는 퍼 스타일의 아우터를 살짝 걸치며 양팔에 날개 같은 비주얼을 연출했다.
한편 이정재는 영화 '헌트'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액션물로 정우성과 '태양은 없다' 이후 약 20년 만 동반출연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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