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천사같은 딸 키아라 몬디의 돌 사진을 인스타에 공개했다.
2020년 11월 6일 생인 키아라는 아빠를 빼닮은 큰 눈과 귀여운 미소를 자랑한다.
지난 2011년 한국인과 결혼한 알베르토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누비면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엔 코로나19 확진자로 격리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 더욱 활발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비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