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풀미팅에 마지막 스케줄은 정말 오랜만에 언니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꽃다발을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이때 박현선은 큰 눈,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현선은 "내 생일선물도 우리 곰동이 선물도 곰동이 밥도 사주는 이쁜 언니"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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