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저녁 상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감자와 햄을 볶아낸 감자볶음에 "엄지온 최애 이건 매일 하네 진짜"라며 머리를 짚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또 오징어를 살짝 데쳐내 만든 숙회에 파김치까지 상 다리가 휘어지는 저녁 상을 뚝딱 만들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저녁 상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감자와 햄을 볶아낸 감자볶음에 "엄지온 최애 이건 매일 하네 진짜"라며 머리를 짚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어 소고기를 맛깔스럽게 볶아내 만든 소고기 무국에는 "하 진짜 맛 기깔이가 난다"며 자화자찬했다.
또 오징어를 살짝 데쳐내 만든 숙회에 파김치까지 상 다리가 휘어지는 저녁 상을 뚝딱 만들어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며, 최근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윤혜진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저녁 상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감자와 햄을 볶아낸 감자볶음에 "엄지온 최애 이건 매일 하네 진짜"라며 머리를 짚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또 오징어를 살짝 데쳐내 만든 숙회에 파김치까지 상 다리가 휘어지는 저녁 상을 뚝딱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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