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예쁜 동생들. 윤미의 초대. 진이가 찍어준 사진. 짧은 시간. 짧은 만남. 그래도 좋다. 자주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털모자와 샤스커트를 소화하며 소녀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답게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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