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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아무나 소화 못 하는 패션...소녀가 따로 없네

조윤선 기자

입력 2021-11-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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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아무나 소화 못 하는 패션...소녀가 따로 없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예쁜 동생들. 윤미의 초대. 진이가 찍어준 사진. 짧은 시간. 짧은 만남. 그래도 좋다. 자주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털모자와 샤스커트를 소화하며 소녀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답게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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