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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 불화설 마음고생 심했나…앙상한 쇄골라인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1-10 09:24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 불화설 마음고생 심했나…앙상한 쇄골라인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9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수애는 회색 브이넥 니트에 블랙 카디건을 걸친 모습이다. 앙상하게 드러난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하고 13세 연상의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NS에서 서로의 사진을 지우고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불화설에 휘말렸지만, 조수애가 다시 남편과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사태는 수습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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