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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초과감 속옷 셀카…부동산 사기 피해 악플러 법적대응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1-10 08:59

태연, 초과감 속옷 셀카…부동산 사기 피해 악플러 법적대응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섹시한 명품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명품 하이힐과 명품백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브라탑만 입고 하이힐을 든 사진은 태연의 성숙한 매력을 느껴지게 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최근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투기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태연은 "미쳤다고 내가 투기를 하겠냐"고 토로했지만, 악플러들의 공격은 계속됐고 결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차원에서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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