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가 9일(현지시각) 발표한 13일자 최신차트에서 '아타카'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51위를 기록했다. '아타카'는 전작 '유어 초이스'보다 2계단 상승한 13위로 '빌보드 200'에 진입, 2주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타카'는 발매 직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일자, 15일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