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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춤추다 현타왔나..."한국에선 42세 엄마, 발리에선 40세인데"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09 21:15

수정 2021-11-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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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춤추다 현타왔나..."한국에선 42세 엄마, 발리에선 40세인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춤 사랑을 드러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춤 연습을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 "춤 출때 제일 행복하다"는 가희는 자신의 발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가희는 "춤 출때 제일 행복한 사십이세 엄마. 발리에선 사십인데...현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 머물며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한국 입국 소식을 알린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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