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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딸 하영이, 남의 집 애는 빨리 튼다더니 '벌써 세돌 파티'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09 15:27

수정 2021-11-09 15:45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이, 남의 집 애는 빨리 튼다더니 '벌써 세돌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도경완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하영이 생일이에요~ 새로운 영상 올렸으니 축하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세돌 생일파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커다란 풍선을 손에 들고 만족스러운듯 찡긋 미소를 짓는 하영 양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 장윤정의 막내 딸 도하영 양은 벌써 세 돌을 맞이해 훌쩍 큰 어린이가 됐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도경완은 KBS 퇴사 후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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