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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론, 명품 R사 시계가 포인트 '럭셔리 일상'..."그냥 껴보기만 했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09 15:26

수정 2021-11-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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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론, 명품 R사 시계가 포인트 '럭셔리 일상'..."그냥 껴보기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인 빅플로 출신 론과 럭셔리 시계를 자랑했다.



이사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알못이지만 예쁜 건 알겠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사강과 론의 일상이 담겨있다. "친구야 오픈 축하해"라며 친구가 오픈한 가게를 찾았다는 이사강. 이어 고가의 명품 시계를 착용한 뒤 클로즈업한 채 셀카를 촬영, 환한 미소 속 강렬한 레드립이 돋보이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론도 시계 착용 후 멋짐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부부의 럭셔리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때 이사강은 "친구가 오픈한 가게라서 그냥 껴보기만 했어"라면서 "힙합 MC 영감 가득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이사강과 론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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