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9일 자신의 SNS에 "Dinner that was shining like a jewel"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스테이크를 써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반지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명품 반지 디저트의 자태는 고소영도 감격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보석 처럼 빛나는 저녁식사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9일 자신의 SNS에 "Dinner that was shining like a jewel"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스테이크를 써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먹음직스러운 메인 메뉴에 이어 보석 같은 디저트를 선물 받아 기뻐했다.
실제 반지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명품 반지 디저트의 자태는 고소영도 감격하게 했다.
고소영은 앞서 배우 한혜진도 받았던 반지 디저트를 자랑했고 이를 본 배우 이민정은 '좋아요'를 누르며 친분을 과시했다. 고소영은 9일 자신의 SNS에 "Dinner that was shining like a jewel"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스테이크를 써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반지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명품 반지 디저트의 자태는 고소영도 감격하게 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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