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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앞머리 내리니 확 달라진 비주얼...상큼한 '병원장 사모님'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09 01:21

수정 2021-11-09 05:30

'한창♥' 장영란, 앞머리 내리니 확 달라진 비주얼...상큼한 '병원장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퇴근 길. 잘 자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가 하면 셀카로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앞머리가 생긴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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