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해선이 9일 온라인 중계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청와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배해선은 "정치인 차정원은 두려움 없이 쾌속질주하고 야망과 열정이 있는 캐릭터다"라며 "내가 예전에 누군가에게 무시 당했고 나도 누군가를 무시하는 인물이다. 두려움이 없는 눈빛을 가지고 투지와 열정이 있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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