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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먹덧 시작됐나...럭셔리 코스요리에 입이 쩍 "너무 맛나"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02 21:08

수정 2021-11-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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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먹덧 시작됐나...럭셔리 코스요리에 입이 쩍 "너…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너무 맛나. 청귤 우동 최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음식이 담겨 보는 이들의 군침까지 자극했다. 해산물과 과일, 야채 등이 고급스럽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최근 재결합했으며,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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