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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정려원, 그렇게 가녀린 몸 이끌고 어딜가나...엄청 신났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02 20:51

수정 2021-11-02 20:52

'41세' 정려원, 그렇게 가녀린 몸 이끌고 어딜가나...엄청 신났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배우 정려원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2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 strolling around"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려원이 담겼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해사한 미소가 상큼해 매력적이다. 스키니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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