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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뉴욕도 기 죽인 17년 전 톱모델 시절…22살인데 눈빛부터 남달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02 19:30

수정 2021-11-02 19:30

한혜진, 뉴욕도 기 죽인 17년 전 톱모델 시절…22살인데 눈빛부터 남달…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뉴욕에 진출했던 17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2 years old me in ny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년 전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17년 전은 한혜진이 뉴욕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 앳된 모습의 한혜진은 강렬한 눈빛으로 톱모델의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모델 한혜진은 현재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IHQ '리더의 연애'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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