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51세' 박소현, 옆트임 치마로 노출한 각선미 "입동 전 마지막 맨살 패션"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02 18:37

수정 2021-11-02 18:37

more
'51세' 박소현, 옆트임 치마로 노출한 각선미 "입동 전 마지막 맨살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소현이 입동 전 마지막 '맨살 패션'을 선보였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2일 "입동 전 마지막 가을 패션 마지막 맨살 패션 치마 디테일 살아있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박소현의 데일리룩 인증샷이 담겼다. 박소현은 코발트블루 니트에 검은색 롱스커트로 캐주얼한 듯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치마에는 비밀이 숨어있었다. 박소현의 치마는 양 옆과 뒷 부분에 트임이 있어 걸을 때마다 살짝 다리를 보이게 했다. 디테일까지 챙긴 박소현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