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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득남' 배윤정, 일·육아 병행 힘들었나 "수액으로 버티는 중"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02 17:24

수정 2021-11-02 17:24

'42세 득남' 배윤정, 일·육아 병행 힘들었나 "수액으로 버티는 중"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소 힘에 부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요즘 수액으로 버티는 중이요. 하... 강추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배윤정이 담겨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해 다소 지친 탓인지, 수액으로 버티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42세 나이에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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