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제이쓴, '16kg 감량' 홍현희 번쩍 드네…"포켓걸 누나"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1-02 09:10

제이쓴, '16kg 감량' 홍현희 번쩍 드네…"포켓걸 누나"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SNS에 "포켓걸 누나랑 사진 찍으려면 근력운동 많이 해둬야 함"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쓴은 홍현희를 안아올려 담벼락에 앉혀줬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16kg 감량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홍현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TV조선 '와카남' 등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