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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1kg' 가희, 복근 이렇게 선명해도 불안한 42세 "점점 텀이 길어져, 안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8-31 14:43

수정 2021-08-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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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1kg' 가희, 복근 이렇게 선명해도 불안한 42세 "점점…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선명한 복근에도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바디체크. 점점 운동하고 몸이 변하는 시간의 텀이 길어진다. 안 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에 짧은 바지를 입고 눈바디 체크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여전히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모습. 그러나 가희는 몸이 변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진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발리댁 가희의 건강한 욕심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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