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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아슬아슬 한뼘 핫팬츠 입고 춤바람...46세 중 가장 섹시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31 12:46

수정 2021-08-31 12:47

'진화♥' 함소원, 아슬아슬 한뼘 핫팬츠 입고 춤바람...46세 중 가장…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3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올라갈 때마다 46살의 몸매 관리는 늘 화제네요. 중국 SNS에 올라간 제 영상이요~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앞으로는 공유해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함소원은 핫팬츠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인다. 미소를 잃지 않으려는 표정과 우산을 이용한 동작도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올해 초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휘말린데 이어 학력 위조 의혹, 기자 겁박 의혹, 불법 눈썹 문신 논란 등 수차례 잡음에 휩싸인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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