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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여유로운 뉴욕생활 부럽네..살 빠진 듯 '여리여리해진 몸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31 08:07

수정 2021-08-31 08:08

이진, 여유로운 뉴욕생활 부럽네..살 빠진 듯 '여리여리해진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풍경이 아름다운 뉴욕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금발의 이진은 살이 더 빠진 듯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약 한달 여만의 얼굴 공개 사진에 팬들은 "오랜만이다" "너무 반갑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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