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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신애, 12년간 활동 중단해도 미모는 그대로...민낯도 예뻐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8-31 18:03

'애셋맘' 신애, 12년간 활동 중단해도 미모는 그대로...민낯도 예뻐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애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신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있는 레이니에 부비적. 착한 아이 겁이 많은 녀석♥ 내 이름은 레이니. 임보 중. 좋은 주인 찾아요. 애교 많은 녀석. 착한 아이.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아지에 기대어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신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009년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신애는 활동을 쉬고 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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