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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166cm·49kg' 유지 비결 있었네...11자 복근에 깜짝 "건들지마. 죽겠으니까"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27 17:51

수정 2021-08-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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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166cm·49kg' 유지 비결 있었네...11자 복근에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쌤 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 기구를 이용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정채연. 쉽지 않은 동작도 완벽한 자세로 소화 중이다. 그러나 이내 지친 듯 기구에 누워 "건들지마. 제발. 죽겠으니까"라고 적어 웃음을 안긴다.

이 과정에서 정채연은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을 자랑, 뿐만 아니라 남다른 비율의 늘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채연은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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