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어요? 오늘은 신랑이 아침부터 스테이크 먹고 싶다구 해서 아침부터 장 봐와서 스테이크 굽굽했어요. 전 반도 못먹고 신랑 다주고 신랑은 싹!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와 남편은 집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 세련된 접시와 고급스러운 식탁 분위기가 마치 럭셔리한 식당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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