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소유진, 새벽부터 ♥백종원 위해 주방에 섰네..사랑 한스푼 추가 '내조의 여왕'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27 07:43

수정 2021-08-27 07:43

more
소유진, 새벽부터 ♥백종원 위해 주방에 섰네..사랑 한스푼 추가 '내조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위해 요리실력을 뽐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좋아하는 갈치조림 해놓고 촬영 가기. 맛있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아침 6시 30분부터 백종원이 좋아하는 갈치조림을 만들고 있는 모습. 촬영에 가기 전,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며 내조에 나선 소유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