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김지우는 "2차 접종 2일 차.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 약 먹었어요"라며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 쪽으로 팔 베고 눕기가 힘들어요. 열은 37.7 정도"라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현재 상태를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9일 김지우는 "2차 백신 접종 완료. 1차는 아스트레제네카. 2차는 화이자"라면서 "1차 때보다 주사 자체가 더 아픈 느낌"이라며 인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