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은 셔츠 코디. 커플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외출에 나선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커플룩으로 하얀색, 파란색 셔츠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의 향기가 느껴졌다.
특히 아야네는 셔츠 안에 튜브톱을 착용,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야네, '14살 연상' ♥이지훈이 또 반할 늘씬 몸매+각선미...커플룩 입고 '신혼 느낌 폴폴'
입력 2021-08-20 14:23
수정 2021-08-20 14:2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은 셔츠 코디. 커플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외출에 나선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커플룩으로 하얀색, 파란색 셔츠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의 향기가 느껴졌다.
아야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자랑, 여기에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야네는 셔츠 안에 튜브톱을 착용,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야네는 "밖에 있어도 안 더운 날씨. 벌써 가을이 오고 있는 건가요?"라면서 "여름에 하고싶은 것들 충분히 못 하셨죠? 그래도 더 이상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피해 입은 분들 없어질 수 있게 조금 더 버텨보아요"라고 적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은 셔츠 코디. 커플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외출에 나선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커플룩으로 하얀색, 파란색 셔츠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의 향기가 느껴졌다.
특히 아야네는 셔츠 안에 튜브톱을 착용,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내년엔 어디서 어떻게 지내든 마스크 없이 놀고, 사진 찍고 그런 날들이 빨리 오길 기도해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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