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에 쇼츠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운동을 앞둔 분위기로 다시금 혹독한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가득한 근육과 가녀린 팔 라인이 돋보인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에 쇼츠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운동을 앞둔 분위기로 다시금 혹독한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가득한 근육과 가녀린 팔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에 쇼츠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운동을 앞둔 분위기로 다시금 혹독한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가득한 근육과 가녀린 팔 라인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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