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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이수근 위해 '뚝딱 만든 야식'이 이 정도.."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20 01:51

수정 2021-08-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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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이수근 위해 '뚝딱 만든 야식'이 이 정도.."내가 만들었지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위해 근사한 야식을 준비했다.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오신 남편 맛있는거 차려드리기.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늦은 밤,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수근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 담겨있다. 봉골레부터 문어요리까지 완성해낸 박지연은 뛰어난 음식솜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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