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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이지혜, 태교도 못하고 임신 6개월..초음파 사진에 "벌써 숨이 차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20 13:08

'노산' 이지혜, 태교도 못하고 임신 6개월..초음파 사진에 "벌써 숨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태교는 1도 못하는데 알아서 잘 크고 있는 우리 둘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이지혜의 둘째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이지혜는 "미안하고 고마워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 #종아리 라인 #각선미

#발도 이뻐 #임신 6개월 #워킹맘 #체력 방전 #벌써 숨이 차네 #노산 #젊을 때 낳자 #사랑해"라며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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