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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극한 다이어트→'8kg 요요'..살 찌더니 얼굴 확 폈네 "빨간 맛~"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18 20:23

수정 2021-08-18 20:23

유이, 극한 다이어트→'8kg 요요'..살 찌더니 얼굴 확 폈네 "빨간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이가 더 화사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유이의 소속사 럭키 컴퍼니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빠빠빠 빨간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이 배우와 매운맛 입덕 프로젝트. 지금 바로 iHQ 채널 ON! #스파이시걸스"라며 유이가 시작한 방송 '스파이시 걸스'를 홍보했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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