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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녀에서 23살 '성숙미↑' 숙녀로...분위기 여신+러블리 매력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18 14:38

수정 2021-08-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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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녀에서 23살 '성숙미↑' 숙녀로...분위기 여신+러블리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유정.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큰 눈망울로 청순함은 물론 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 자랑했다.

이때 김유정의 가녀린 팔라인과 푹 패인 쇄골 라인 등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유정은 빵을 물고 있는 사진도 게재,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까지 뽐내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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