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168cm·46kg' 자랑하고픈 마네킹 몸매…가녀린 팔+뒤태 노출도 시원하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수영복을 착용한 이주연의 늘씬한 몸매에 눈길을 집중됐다. 강렬한 햇빛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주연. 이어 과감하게 뒤태를 드러낸 수영복을 착용, 프로필상으로 168cm에 46kg인 이주연은 가녀린 팔라인, 잘록한 허리 뿐만 아니라 완벽한 비율까지 자랑하는 등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주연은 "친구가 사진 많이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찍어주고 어떻게 안올림"이라며 웃었다. 이어 "사진 찍는 거 외에는 마스크 필수 착용 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주연은 최근 '문명특급-컴눈명'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