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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명품 가방 활짝 열어놓고 패션처럼..59세 언니의 럭셔리 일상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8-18 13:37

수정 2021-08-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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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명품 가방 활짝 열어놓고 패션처럼..59세 언니의 럭셔리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거대한 조각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활짝 열려있는 명품 가방도 패션으로 소화한 그의 감각과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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