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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유리, '노브라 티셔츠' 입고 가족 여행 중…명품 모자는 포인트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8-18 09:20

수정 2021-08-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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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유리, '노브라 티셔츠' 입고 가족 여행 중…명품 모자는 포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쿨 유리가 편안한 차림으로 가족 여행 중이다.



유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 2일째~오늘은 아주 쿨~한 노브라 반팔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테마파크에 놀러 온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온 유리는 편안한 차림에 명품 모자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모았다. 여전히 늘씬하고 탄탄한 유리의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슬하 세 아이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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