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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이게 다 얼마야..돈 냄새 나는 기분전환 '어마어마한 호캉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18 20:46

진재영, 이게 다 얼마야..돈 냄새 나는 기분전환 '어마어마한 호캉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진재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기분전환이 필요햇 #진재영 화양연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에서 요염한 자태와 표정을 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애영은 얼룩말 패턴 끈 민소매 원피스와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최근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스파를 오픈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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