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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100억 벌어도 '흙빛으로 변한 얼굴' "너덜너덜 딱 그 상태"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18 17:30

'김경록♥' 황혜영, 100억 벌어도 '흙빛으로 변한 얼굴' "너덜너덜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CEO의 고단한 삶을 토로했다.



황혜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너덜너덜 딱 그 상태. 그래도 모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된 일정으로 지칠대로 지쳐 차에서 쉬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평소 밝고 쾌활한 얼굴이 아닌 흙빛으로 변할 만큼 극심한 피곤함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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