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아침~ 유담이는 사촌 언니가 물려준 우비 입고, 우산 쓰고 신나서 등원했어요. 이모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기 모양이 그려진 핑크색 우비를 입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우비에 이어 우산까지 핑크색으로 깔 맞춤한 '핑크 공주' 유담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우비를 입고 등원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아침~ 유담이는 사촌 언니가 물려준 우비 입고, 우산 쓰고 신나서 등원했어요. 이모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기 모양이 그려진 핑크색 우비를 입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우비에 이어 우산까지 핑크색으로 깔 맞춤한 '핑크 공주' 유담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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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아침~ 유담이는 사촌 언니가 물려준 우비 입고, 우산 쓰고 신나서 등원했어요. 이모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기 모양이 그려진 핑크색 우비를 입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우비에 이어 우산까지 핑크색으로 깔 맞춤한 '핑크 공주' 유담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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